이 제품에 대해서 제가 입은 모습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급하게 좀 찍어봤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정말 편합니다. 입었을때 가볍고

탄력적이어서 뛰어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일반적인수트는 너무 차려 입은듯한 느낌이나

착용감이 좀 불편하다면 이 수트는 스포티함도 있고

가볍게 입으셔도 좋고 라이트한 베이지 컬러라서

고급스러움도 충분합니다.

자켓 핏은 사진처럼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딱 알맞는 핏이고 사진에서 처럼 살짝 소매를 걷어서

입어도되는 캐주얼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튼 수트이기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주름들이 매력적이고

고급수트에서 들어가는 바느질기법이나 스티치를 모두 사용하여

고급스럽습니다.

이제품을 촬영한 모델은 가볍게 모자를 쓰고도 네츄럴하게

입을수 있다는 캐주얼함을 표현하였고 이 제품은 셔츠에

타이나 니트를 코디하셔도 충분히 멋스럽습니다.

팬츠 역시 굉장히 편안하고 움직임에 제약이 없으며 탄력적인

소재느낌을 가졌습니다.

핏은 그대로 입은 상태에서 롤업한 모습이며 핏이 잘 잡혀있어서

기장만 알맞게 수선하셔도 됩니다.

사진에서는 그림자도 많이 지고해서 너무 주글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실제로 입어보시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편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느낌을 내고 싶은

베이지 수트를 찾으셨다면 도전해 봐도 좋을 제품이 될 것입니다.

한벌로 구매하시고 자켓과 팬츠는 따로 활용해 보셔도 되니

이점도 큰 장점이 될것입니다.

이 수트는 사진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꼭 입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